
2001년부터 아산시 교사 세 명이 아산의 청소년들에게 표현의 장을 만들어주겠다고 시작한 아산학생연극제는 아산지역 10여개 중·고교 연극반이 참가하고 있는 시·군단위 전국 유일한 연극제다.
이들은 경쟁보다는 축제의 개념을 가진 연극제로서 서로의 공연을 관람하고 박수를 보내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연극제에는 총 10편의 연극이 공연되며, 공연 작품 중에는 충남 및 전국 연극대회에서 수상한 작품도 포함돼 있다.
또 지역 중·고등학교 연극반 공연과 아산청소년 극단 ‘들불’과 온양용화고 전장곤 교사와 제자들이 함께 무대에 서는 ‘스승과 제자, 배우로 만나다’까지 풍성한 공연이 준비됐다.
한편 아산학생연극제는 아산시, 아산교육지원청, 선문대학교, 순천향대학교, 호서대학교와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충남지부, 한국연극협회아산시지부의 적극적인 후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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