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민, 삶의 질 향상 행정에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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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민, 삶의 질 향상 행정에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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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 결과, 복지시설 건립 등 행정업무 높이 평가

강남구의 주민들은 삶의 질 및 서비스 향상과 관련된 행정업무 사업에 대해 효과가 크게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강남구청이 인터넷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총 1695명 중 31.8%인 539명이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문화복지시설(강남스포츠 문화센터) 건립 및 운영에 대한 사업에 대체로 만족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노점없는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30.7%, 521명), 도로 물청소 확대 실시(25.5%, 433명), 탄천 및 양재천 물 맑히기 사업 추진(23.2%, 394명), 생활민원처리 기동반 운영(16.8%, 284명) 순으로 조사됐다.

반면 공사장 건설폐기물 처리 아웃소싱 실시, 건축기술자문단 운영, 강남구 전자책(e-Book) 교류사업 추진 등에 대해서는 낮은 평가를 내렸다.

이번 조사는 강남구가 실시하고 있는 30개의 사업 중에 강남구정의 발전과 주민서비스의 향상이라는 관점에서 사업의 효과가 뛰어나다고 생각되는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알아보기 위해 실시한 것이다.

강남구 관계자는 “이번 설문조사는 구와 구민을 위해 각 부서에서 시행하는 사업에 대한 주민평가를 알아보기 위한 조사로 이번에 가장 우수한 사업으로 선정된 사업에 대해서는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설문조사에 참여한 한 구민은 “잘되는 사업에 인센티브를 주기보다는 부진한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일시적으로 끝나는 사업이 아닌 지속적으로 펼쳐 깨끗한 강남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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