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파이터 송가연, "악성 댓글로 정신과 치료 받아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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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파이터 송가연, "악성 댓글로 정신과 치료 받아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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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 댓글로 인한 그동안의 솔직 심경 드러내

▲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뉴스타운
격투기 선수 송가연이 악성 댓글로 인해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 "땀 흘리는 여자들" 스포츠 미녀스타 특집으로 격투기 송가연, 댄스스포츠 박지은, 리듬체조 신수지, 우슈 동메달리스트 서희주가 출연했다.

이 날 송가연은 "최근 악성 댓글로 힘들었을 텐데 어떻게 방송에 출연을 결정했느냐"는 질문에 "전기 톱으로 살해한다고 협박을 했다. 정신과 치료를 받으면서 방송을 하는데 운동선수가 아닌 방송인으로 비취지는 부분이 가장 괴롭다. 조용히 끝내려고 했는데 기사화가 되었다."고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송가연은 지난 8월 17일 올림픽홀에서 열린 <로드FC017> 데뷔 전에서 에미 야마모토와 경기를 벌였다. 이 날 경기에서 송가연은 1라운드 TKO승을 거뒀으나 '시합 상대가 너무 약하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지난달 송가연의 소속사 로드FC는 '죽이고 싶다'는 등 살해 협박성 악성 댓글을 단 A 씨를 고소했다.

이외에도 송가연은 "격투기 선수가 되기 전에 특전사를 준비했었다. 707특임대에 들어가고 싶었다." 라고 밝혀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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