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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경량전철사업에 따른 백서(쟁점 비교집) ⓒ 경기뉴스타운^^^ | ||
18일 용인시의회 박순옥(죽전 2) 의원이 '용인경량전철사업에 따른 백서(쟁점 비교집)'를 출간해 장안의 화제가 되고 있다.
박 의원이 출간한 용인경량전철사업 백서는 그동안 시의회 행정사무 감사시 지적해 온 주 쟁점사항을 정리한 내용으로 총 14장 110페이지 분량이다.
인사말에서 박 의원은 "지난 2004년을 마무리하면서 용인시 역사상 최대 사업인 경전철사업에 대해 행정감사 시 집행부의 공무원들이 부실한 자료와 성의없는 답변으로 일관했었다"며 "이러한 행태에 대해 잘못된 행정으로 인한 고통을 시민들이 감수해야 할 부분에 대해 문제 제기를 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회고했다.
또한 "시는 경전철 문제점에 대해 정확한 자료 제시와 답변을 못하면서 시의원이 잘못 알고있다. 사업을 막으려는 정치적 쇼다는 등 본질을 흐리는 여론몰이에만 급급했다"면서 "민자사업의 맹점에서 오는 재정적 부담을 지적, 덧붙여 13가지의 보완책을 대안으로 제시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불구, "시 공무원들은 인터넷을 이용, 자신들을 평범한 시민인냥 도용해 사업의 당위성만 주장하며 인터넷 여론몰이를 하는 등 공직자로서 하지 말아야 할 인터넷 장난까지도 서슴치 않았다"며 "시정을 책임져야 할 사람들이 의원이 시 행정에 발목을 잡는다는 등 매도하는데만 주력했다"고 비난했다.
박 의원은 "진정으로 누구의 주장이 맞는지 3년 내지 5년이 지나면 진실이 밝혀질 것"이라며 "일전 이정문 용인시장에게 제시했던 경전철 공개토론에 대해 이 시장은 지금이라도 받아 들일 것"을 재차 촉구했다.
백서에는 박 의원이 그동안 일관되게 지적해 온 경전철 이용객 부풀린 수요예측, 서울~에버랜드간 소요시간, 부대사업의 특혜, 녹십자 이전문제 등 지적한 13가지 쟁점사항에 대해 시의회 감사 및 시정 질의와 답변 전반에 걸쳐 상세히 나열, 논란의 쟁점 사항에 대해 시민들의 이해를 돕고자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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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뉴스타운^^^ | ||
한편, 용인경량전철 사업은 시가 지난 96년부터 추진해 온 시의 최대 역점사업으로 지난해 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 도마위에 오른 이후 지역사회 최대 이슈로 비화된 바 있다.
이와 함께 경남 김해~부산간 경전철사업의 사업타당성 여부가 국회 김맹곤 의원에 의해 지적돼 지난해 12월 감사원이 특별감사에 착수, 2005년 4월 현재 감사위원회 상정을 앞두고 있어 비슷한 시기 함께 추진된 용인경전철 사업에도 여파가 닥칠 것으로 보여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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