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왕의 얼굴' 배우 신성록의 첫 촬영 현장이 공개돼 화제다.
신성록은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왕의 얼굴'에서 관상가 도치로 변신한다. 극 중 신성록은 뛰어난 실력을 가진 관상가 도치로 열연한다. 그는 귀천 없는 대동 세상을 꿈꾸는 순수한 청년이었지만 잇따른 비극적 사건들로 인해 세상에 대한 복수심과 들끓는 욕망으로 점차 변해가는 인물이다. 도치는 가희(조윤희 분)를 향한 연정을 불태우지만 가희에게 광해(서인국 분)가 있다는 사실은 그의 신분 콤플렉스를 자극해 더 큰 욕망을 불태우게 될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 신성록은 말을 타고는 우수에 젖어 비밀스러운 분위기를 풍기고 있는가 하면 저잣거리에서 나와 관상 보는 일에 몰두해 있는 도치, 내면에 어두운 그늘을 감추고 있는 깊은 눈빛의 도치까지 다양한 표정으로 캐릭터에 완벽하게 녹아든 모습이다.
신성록은 "첫 사극 촬영이라 긴장되기도 했지만 열정 넘치는 감독님과 동료 배우들의 모습을 보니 절로 힘이 났다. '도치'라는 인물은 강한 욕망을 지닌 인상적이고도 애정이 가는 캐릭터다. 인물의 다양한 욕망을 보여드리기 위해 캐릭터 연구에 몰두하고 있으니 기대해 달라"며 촬영 소감을 밝혔다.
왕의 얼굴 신성록을 접한 누리꾼들은 "왕의 얼굴 신성록, 정말 기대된다", "왕의 얼굴 신성록, 흥미진진할 듯", "왕의 얼굴 신성록, 역할과 딱 어울릴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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