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이유진 김완주, 과거 발언 "이 사람은 날 버릴 사람"…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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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이유진 김완주, 과거 발언 "이 사람은 날 버릴 사람"…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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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과거 발언 '재조명'

▲ 이유진 김완주 (사진: SBS '자기야 백년손님') ⓒ뉴스타운

방송인 이유진과 김완주 감독이 결혼 3년 만인 지난해 이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가운데 이유진의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다.

앞서 이유진은 지난 2011년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에 출연해 결혼생활 중 남편에 섭섭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당시 이유진은 "과거 남편에게 반했던 부분이 남성미였는데 결혼 후 남성미가 실종됐다"며 "가스레인지 앞에서 실수로 프라이팬을 떨어뜨렸는데 남편이 오히려 자신에게 불통이 튈까 나를 가스레인지 앞으로 밀더라"고 말했다.

이를 두고 이유진은 "이 사람은 날 버릴 사람이다. 언제든 내 손을 놓을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28일 한 매체는 이유진이 2010년 10월 결혼한 김완주 아이스하키 감독과 3년여 만에 파경을 맞았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의 이혼 시기나 사유 등 구체적인 사항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성격 차이를 극복하지 못한 것이 원인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유진 김완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유진 김완주, 두 사람이 지난해에 이혼했구나", "이유진 김완주, 과거 발언 조금 충격이다", "이유진 김완주, 안타깝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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