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모,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레트 버틀러 역 낙점
스크롤 이동 상태바
주진모,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레트 버틀러 역 낙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사진 제공 클립서비스 ⓒ뉴스타운
2015년 첫 대작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레트 버틀러에 배우 주진모가 캐스팅됐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전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동명의 원작 소설과 영화를 뮤지컬로 옮긴 작품으로 오는 2015년 1월 9일 단 5주간 한국에서 아시아 초연 무대를 올린다. 개막 소식과 함께 전세계 여성들의 로망이자 남자 배우들이 꿈꾸는 역할로 손꼽혀 온 ‘레트 버틀러’가 과연 누가 될 것인가 초미의 관심을 모으던 가운데 그 주인공에 주진모가 낙점 된 것.

‘레트 버틀러’는 원작 영화에서 당대 최고의 배우 클라크 케이블이 맡으며 지금까지도 회자가 될 정도로 불세출의 매력을 지닌 캐릭터. 기존의 신사와는 다른 나쁜 남자 매력의 소유자지만 운명의 여인 스칼렛 오하라에게 모든 것을 바치는 순정적인 모습으로 전세계 여성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한국 공연이 확정되면서 캐스팅에 있어 남다른 고심이 있었던 캐릭터이기도 하며, 실력은 물론 원작이 가진 이미지와의 높은 싱크로율을 고려해 뮤지컬 배우는 물론 영화, 드라마, 음악 등 다양한 분야의 배우들을 대상으로 오디션을 진행해온 끝에 주진모가 확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배우 주진모는 드라마 '기황후'를 비롯 영화 '쌍화점', '미녀는 괴로워'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종횡 무진해왔으며, 선 굵은 남성적인 외모와 절절한 멜로 연기를 선보여왔다. '사랑', '패션70’s' 등의 대표작에서 거친 외면과 다르게 한 여자만을 바라보는 순애보적인 부드러운 사랑을 지닌 내면연기로 여심을 사로 잡은 바 있다.

주진모는 “뮤지컬 무대는 언제나 꿈꿔온 무대며, ‘레트 버틀러’를 연기할 수 있다는 건 남자 배우라면 모두가 거부할 수 없는 기회일 것이다"면서 "라이브로 관객들과 만날 수 있게 되어 설렌다"고 캐스팅 소감을 밝혔다.

한편,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프랑스 최대 공연장 팔래 데 스포르 드 파리에서 단 9개월 만에 90만 명을 동원하며 성공을 거둔 대작 뮤지컬로 2015년 1월 9일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한국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