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오후 5시 30분께 침몰한 세월호 4층 중앙 여자 화장실에서 발견된 실종자는 부패가 심해 성별이나 옷차림이 뚜렷하지는 않지만 여자 화장실에서 발견된 점 등을 미뤄볼 때 신원이 여성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발견된 위치 등으로 보아 단원고 여학생일 가능성이 있지만 신원을 추정할 만한 단서가 부족해 DNA 확인 전까지는 단정하기 이르다고 설명했다.
구조당국은 시신을 수습해 팽목항으로 옮긴 뒤 신원확인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유전자 검사를 의뢰할 계획이며, 신원확인에는 12시간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다.
세월호 실종자 추가 수습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세월호 실종자 추가 수습, 102일 만이라니", "세월호 실종자 추가 수습, 시신이라도 찾아서 다행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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