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예술행사 읍ㆍ면지역으로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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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예술행사 읍ㆍ면지역으로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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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하는 예술마당' 시외지역 주민 피로 풀어주는 청량제 역할 '톡톡'

공주시가 그동안 도심지역에서 진행하던 '시민과 함께하는 예술마당'을 읍ㆍ면지역으로 확대ㆍ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공주시에 따르면, 그동안 시내 곳곳에서 진행하던 '시민과 함께하는 예술마당'을 문화혜택을 자주 받지 못하던 시외지역 주민들에게 제공키 위해 지난 17일부터 읍ㆍ면 지역을 찾아다니며 공연을 하고 있다는 것.

지난 17일 의당면사무소 광장에서 지역 동아리 공연을 시작으로 18일에는 동학사에서 지역가수 공연, 24일에는 우성중학교 운동장에서 감성을 자극한 시낭송을 비롯한 가수 공연이 열려, 농사일에 지친 주민들의 피로를 풀어주는 청량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또한, 25일 계룡면 경천리 시장광장에서는 '아니 놀지 못하리라'를 주제로 마마밴드, 피크밴드, 공주여중밴드 공연과 경천중학교 학생들의 난타 공연을 비롯해 공주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긴 사진전시회를 함께 열어 지역 주민들로부터 갈채를 받았다.

이 처럼 시는 읍ㆍ면지역에서 진행된 '시민과 함께하는 예술마당'이 주민들이 함께 나누고 즐기는 소통이 장이 되고 있다고 판단, 오는 11월에는 공연지역을 대폭 확대할 방침이다.

시는 우선 11월 1일 오후 3시 동학사 공연을 시작으로 8일에는 신원사에서 청소년 오케스트라 공연, 시낭송 등을 진행하며, 14일 오후 6시 30분에는 공주대학교 운동장에서 수능생을 위한 콘서트를 연다.

또한, 15일에는 갑사에서 청춘시민합창단 등의 공연이, 21일에는 정안면 하나로 광장 앞에서, 22일에는 이인면사무소 앞 광장에서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공주시 관계자는 "시민과 함께하는 예술마당은 일상에 바쁜 시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문화행사"라며, "이 행사가 문화예술도시 공주를 알리고 시민과 함께 즐기고 나누는 문화 소통의 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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