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박물관과 공동으로 ‘찾아가는 민속박물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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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박물관과 공동으로 ‘찾아가는 민속박물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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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진실을 제대로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

^^^▲ 독도민속박물관
ⓒ 독도민속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관장 김홍남)은 현재 국민적 이슈가 되고 있는 독도문제에 관하여 독도박물관(울릉도 소재)과 공동으로 '찾아가는 민속박물관' 프로그램을 개최하기로 했다.

이번 찾아가는 민속박물관은 4월 20일부터 21일까지 울릉도에서 진행되며, 프로그램은 울릉도 관내에 있는 울릉도 초등학교와 저동 초등학교 전교생 약 500명을 대상으로 독도의 역사와 울릉도의 민속문화을 배우는 강의를 비롯해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마당놀이 공연과 민화부채 그리기로 구성된다.

독도박물관과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단답형의 구호에서 나아가, '독도가 우리 땅이었다'는 문헌사적으로 고증된 역사적 사실과 독도에 얽힌 우리 조상들의 이야기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으로, 자라나는 세대들이 역사적 진실을 제대로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교과서에서도 배우지 못했던 독도 이야기

금번 국립민속박물관의 '찾아가는 민속박물관'은 특히 독도의 역사와 울릉도의 민속에 대한 강의를 통해 그 동안 교과서에서도 볼 수 없었던 살아있는 독도 史에 관한 내용을 생생하게 들을 수 있는 자리여서, 학생들에게 좋은 교육적 효과가 될 것이다.

또한 강의를 들은 후에는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설과 한가위 때 공연돼 관람객들의 인기를 얻었던 창작민속어린이마당극 '똥벼락'을 보고, 직접 부채에 독도의 모습을 민화로 그려보는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국립민속박물관의 '찾아가는 민속박물관'은 문화소외 지역의 청소년들에게 문화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1990년부터 시작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작년 한해만 해도 80여 차례나 실시됐다. 그동안 도서벽지 지역 초등학교를 찾아가거나, 해당 지역 문화원과 연계해 일반 성인들을 대상으로 민속문화 강좌를 해왔으며 오는 7월 이후에는 새로이 '찾아가는 박물관 버스'를 운행할 계획으로 한층 프로그램이 다양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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