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민 노래자랑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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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민 노래자랑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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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성시장상인회, 시장 홍보를 통한 매출 증대와 전통시장 활성화 위해 마련

▲ 오는 25일 공주시민 노래자랑이 펼쳐질 산성시장 문화공원 ⓒ뉴스타운
공주 산성전통시장 및 구도심 활성화를 위한 '2014 공주시민 노래자랑'이 오는 25일 오후 6시부터 산성시장 문화공원 특설무대에서 펼쳐진다.

공주산성시장상인회(회장 이상욱)가 주최하는 이날 행사는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에 선정된 산성시장을 명품 시장으로 발돋움시키기 위한 일환으로, 시장 홍보를 통한 매출 증대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산성시장상인회는 시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이번 노래자랑 행사를 통해 고객과 상인 간 친근감을 조성할 계획인데, 이날 문화공원 특설무대에서는 트롯가수 공연과 댄스공연은 물론 다양한 먹거리 장터가 마련돼 축제의 즐거움을 더해줄 전망이다.

이번 행사는 공주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주시민 노래자랑 시상은 대상 1명, 우수상 1명, 아차상 1명 등 총 60만 원(온누리상품권)의 시상금이 주어진다.

참가 신청은 오는 24일까지 15팀을 선착순 접수하며, 산성시장상인회로 전화(☎041-856-5427)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이상욱 회장은 "산성전통시장에 대한 시민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마련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이용해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한말 대통교를 중심으로 발달했던 전통시장은 1918년 시가지 정비 계획에 따라 현재의 위치에 자리 잡아 1000여개가 넘는 상가가 밀집해 과일, 채소, 곡물, 떡집, 식육, 수산물, 건어물, 의류, 잡화 등 다양한 생활필수품 등을 저렴한 가격에 공급해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어 주고 있다. 1일과 6일은 오일장이 열리는 날로, 푸근함 인심과 전통시장의 정겨움을 맛볼 수 있어 공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한번쯤 들러 가는 관광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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