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고로 연기가 지하공간을 빠져 나가지 못해 지하철 1호선 운행이 한 시간 넘게 중단됐으며, 퇴근길에 놀란 시민들은 대피 소동을 벌이는 등 종로 일대 교통이 한때 큰 혼잡을 빚기도 했다.
또 역을 지나던 61살 김 모 씨는 연기를 마시고 질식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하철 공사는 오후 9시 25분부터는 정상화시켰지만 오후 10시 현재 종로 5가역에서는 열차를 정차시키지 않은 채 통과시키고 있다.
소방 당국은 리모델링 공사 현장에 쌓인 쓰레기 더미에서 불이 난 점으로 미뤄 담배불 실화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제 원인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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