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액션, '이병헌의 순수했던 시절' 태그 논란에 "조롱하려던 것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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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액션, '이병헌의 순수했던 시절' 태그 논란에 "조롱하려던 것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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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액션 이병헌 태그

▲ '슈퍼액션 이병헌 태그'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뉴스타운

케이블채널 슈퍼액션 측이 이병헌 출연작 '내 마음의 풍금' 태그(스토리 내용을 압축한 일종의 자막) 내용과 관련해 해명했다.

슈퍼액션 관계자는 17일 한 매체에 "'내 마음의 풍금' 태그 '이병헌의 순수했던 시절'은 앞서 방송 당시에도 사용했던 태그"라며 "일각에서 말하듯 이병헌 씨를 조롱하려 한 것은 절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태그를 무심코 재사용한 것이 오해를 부른 것 같다."라며 "향후 방송시 불필요한 오해가 없도록 태그 작업에 좀 더 신중을 기하도록 하겠다. 주의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슈퍼액션 채널에서 이병헌 전도연 주연 1999년작 '내 마음의 풍금'을 방송하면서 화면 왼쪽 위에 '이병헌의 순수했던 시절'이라는 태그가 달려 누리꾼들의 주목을 끌었다.

일부 누리꾼들은 이를 두고 최근 이병헌과 관련된 일련의 사건을 패러디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슈퍼액션 이병헌 태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슈퍼액션 이병헌 태그, 우연의 일치인가" "슈퍼액션 이병헌 태그, 이병헌 뜨끔했겠다" "슈퍼액션 이병헌 태그, 이렇게 적절할 수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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