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부선이 아파트 주민 폭행 혐의에 휩싸여 논란인 가운데, 당시 상황이 담긴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15일 JTBC 아침 뉴스는 "지난 12일 오후 서울 성동구의 한 아파트에서 열린 주민회에 김부선이 참석, 이 과정에서 주민 A 씨와 몸 싸움이 벌어졌다."라고 보도하며 해당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김부선과 아파트 주민이 발길질을 하고 주먹을 휘두르며 격하게 몸 싸움을 벌이는 장면이 담겨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김부선을 폭행 혐의로 고소한 주민 A 씨는 "김부선이 안건에 없던 아파트 증축을 주장해 오늘의 안건인 개별난방에 대해서만 토론하자고 건의했더니 본인의 뜻에 반대한다며 심한 욕설과 함께 폭행했다."라고 주장했다.
이에 김부선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무 뿌리 먹는 년 따로 있고, 인삼 뿌리 먹는 년 따로 있다더니 2년간 아파트 비리 혼자 다 밝히고 부녀 회장에게 매 맞고 자칫 폭력범으로 몰려 피박 쓰고 신문 나게 생겼다. 내 팔자야."라며 억울함을 표출했다.
이어 김부선은 "저도 진단서 나왔습니다. 증인들 넘칩니다. 주먹으로 때리고 발로 찼다구요? 왜들 이러세요. 녹취 다 있어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부선 폭행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부선 폭행 영상, 영상 보면 격렬하게 싸우긴 했는데" "김부선 폭행 영상, 김부선 주장이 맞으면 김부선 엄청 억울하겠다" "김부선 폭행 영상, 연예인이라서 피해 보는 것도 분명히 있을 것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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