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사' 조인성 공효진 '알콩달콩' 엔딩, 허지웅 깜짝 출연의 의미는…혹시 그린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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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사' 조인성 공효진 '알콩달콩' 엔딩, 허지웅 깜짝 출연의 의미는…혹시 그린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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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사랑이야' 조인성 공효진 허지웅 깜짝 출연

▲ ''괜찮아 사랑이야' 조인성 공효진 허지웅 깜짝 출연' (사진: SBS '괜찮아 사랑이야') ⓒ뉴스타운

'괜찮아 사랑이야' 마지막 회에 영화평론가 허지웅이 깜짝 등장했다.

지난 11일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서는 허지웅이 깜짝 출연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장재열(조인성 분)은 병원에 입원하기 전 자신이 진행했던 라디오에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때 해당 라디오 DJ로 허지웅이 등장했다.

허지웅은 장재열에게 "건강한 모습의 장 작가님을 볼 수 있어서 좋다. 옛날에 했던 끝인사를 부탁드려도 되느냐."라고 물었고, 장재열은 이에 응했다.

장재열은 "안녕하세요, 장재열입니다.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겠지만 저는 정신분열을 앓고 있습니다. 의사들은 내 병을 완치가 가능한 병이라고 합니다. 저는 이 말을 믿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며 "오늘 굿나잇 인사는 저 자신에게 하겠습니다. 굿나잇 장재열"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장재열과 지해수(공효진 분)는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잠시 이별을 택해 지해수는 안식년 휴가를, 장재열은 정신분열증을 고치기 위해 병원 치료를 계속했다.

1년 뒤 다시 만난 두 사람은 뜨거운 키스로 사랑을 확인했고, 또 1년 뒤에는 지해수가 임신을 하면서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됐다.

'괜찮아 사랑이야' 조인성 공효진 허지웅 깜짝 출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괜찮아 사랑이야 조인성 공효진 허지웅 깜짝 출연, 허지웅 나와서 놀랐어" "괜찮아 사랑이야 조인성 공효진 허지웅 깜짝 출연, 공효진 너무 예쁘게 나오더라" "괜찮아 사랑이야 조인성 공효진 허지웅 깜짝 출연, 조인성 공효진이 이렇게 잘 어울릴 줄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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