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레이디스코드가 타고 있던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져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해 멤버 은비가 사망하고 권리세와 이소정이 중상을 입었다.
3일 오전 1시 30분경 레이디스코드가 타고 있던 승합차가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면으로 이동하던 중 신갈분기점 부근에서 빗길에 미끄러져 갓길 방호벽을 들이받았다.
사고 직후 레이디스코드 멤버들은 인근 수원 성빈센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은비는 끝내 숨지고 말았다. 다른 레이디스코드 멤버 이소정과 권리세 등 2명은 중상을 입었으며, 나머지 멤버 2명과 스타일리스트 등 4명은 경상을 입고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권리세의 부상이 심각해, 7시간 넘게 뇌 수술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레이디스코드의 소속사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리세도 머리 쪽을 다쳐 수원의 한 병원에서 장시간의 수술을 받고 있는데 심각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한편 레이디스코드의 멤버 권리세는 지난 2010년과 2011년에 걸쳐 방송된 MBC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에 출연해 화제가 된 멤버다.
레이디스코드 권리세 수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레이디스코드 권리세 수술, 레이디스코드 팬들 어떡해" "레이디스코드 권리세 수술, 수술 잘 돼서 아무 탈 없기를" "레이디스코드 권리세 수술, 더 이상의 슬픔은 없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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