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여승무원 피살사건을 수사중인 분당경찰서 ⓒ 경기뉴스타운^^^ | ||
분당 여승무원 납치 피살 사건이 발생한지 9일이 지나도록 용의자의 인상착의 및 물적증거도 확보하지 못하고있는 가운데 수사본부에 신빙성 있는 목격자 제보가 들어와 이를 토대로 수사에 활기를 뛰우고 있다.
안산시에 산다는 회사원 백모(26세)씨에 의하면 범행 당일인 3. 17. 18:50분경 "저녁식사를 마치고 안산시 고잔동 소재 중앙역 현금지급기에 친구인 김00씨와 현금을 인출하기 위해 들어갔을때 용의자로 보이는 사람이 카드 여러 장을 가지고 현금지급기에서 현금을 인출하는 것을 보았다고" 말했다.
또 제보자가 말한 용의자의 인상착의는 30대 중반의 키는 170CM 가량 이고 체구는 약간 마른 편이나 양쪽 눈이 찢어져 있고 눈 밑 피부가 까맣게 변색 되었다고 말했다.
이에 수사본부는 이 제보내용을 토대로 현금지급기 출금내역과 인상착의를 비교한 바, 신빙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집중수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수사본부는 3.23일 오전에 사건의 조속한 해결을 위해 경기청 제2부장 주제로 8개 경찰서 형사과장 회의를 열어 수사방향을 정하고 공조 수사에 차질이 없도록 했다.
또한 수사본부는 실종장소 부근인 한솔마을 아파트 주민 긴급 반상회를 열어 분당경찰서 형사과장이 직접 신고홍보 및 전단2,000부를 배포하고 수사에 협조를 당부 했다.
현재 수사본부에 들어온 제보는 모두 19건이나 신빙성이 없는것으로 밝혀졌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