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륜미, 진백림에 "곁에 있진 않아도 항상 마음에 두고 있어"…이렇게 다정할 수가!
스크롤 이동 상태바
계륜미, 진백림에 "곁에 있진 않아도 항상 마음에 두고 있어"…이렇게 다정할 수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계륜미 진백림 사진 댓글

▲ '계륜미 진백림 사진 댓글' (사진: 진백림 웨이보) ⓒ뉴스타운

한때 진백림과 핑크빛 열애설에 휩싸였던 계륜미가 진백림에게 애정이 가득 담긴 댓글을 남겨 화제다.

진백림은 27일 자신의 웨이보에 "오늘 내 생일이에요. 모두가 잘 되고, 세계가 평안하길 바라요. 나의 모든 사람들 모두 고맙고 축복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백림은 까만색 티셔츠에 안경을 쓴 수수한 옷차림에 숫자 3과 1이 꽂힌 케이크 앞에서 두 손을 모으고 기도를 하고 있다.

한편 진백림의 글에 계륜미는 "비록 곁에 있지 않아도 항상 마음에 두고 있다. 생일 축하해. 내 영원한 친구"라고 댓글을 남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진백림과 계륜미는 영화 '남색대문'으로 인연을 맺어 2011년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가족 같은 친구 사이"라고 부인한 바 있다.

계륜미 진백림 사진 댓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계륜미 진백림 사진 댓글, 진짜 친한 사이인가 봐" "계륜미 진백림 사진 댓글, 댓글에서 애정이 묻어나네" "계륜미 진백림 사진 댓글, 나도 저런 이성 친구가 있었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