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독도의 날' 끝내 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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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독도의 날' 끝내 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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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치기식 통과, 수치도 밝히지 않은 채 통과시켜..

^^^▲ 일본조례안
ⓒ 뉴스타운^^^
당초보다 약간 늦은 11시 35분 쯤 일본 시마네현이 끝내 '다케시마의 날' 제정을 통과시키고야 말았다.

총 37명 중 34명이 기립을 통해 가결을 했다. 우리나라 국회의원들의 날치기보다 더 한 수 위였다.

의장이 안에 찬성하는 사람들은 기립하라고 한 후, 일어서자 마자 "다수기립. 통과"라는 말로 가결시켜 버렸다.

정확히 몇 명 중 몇 명이 찬성한다는 수치도 밝히지 않은채, '다수 기립'이라는 4글자로 남의 나라 땅을 빼앗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역력했다.

이에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은 성명을 통해 아무리 일본의 독도의 날을 제정해도 우리 영토라는 점을 강조했으며, 오후엔 문화재청장 등이 독도 입도 완화를 주요골자로 하는 성명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제라도 우리 정부는 그동안 일본과 우호적 관계를 위해서 미온적 태도를 보인던 모습을 버리고, 강경하게 대처해야 한다.

주한 일본대사관 경비대원들이 시위대는 물론 취재기자들까지 폭행하는 처사를 하기 보다는, 일본대사관 경비병력을 전원 철수시키고, 주일 우리 대사관 근무자 모두 본국으로 불러 들이는 등 우리 정부가 단단히 화가 났으며 우리가 결코 '바보'가 아니라는 점을 보여줄 때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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