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31일 세종청사에서 열린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안전행정부는 주민번호 유출시 변경할 수 있도록 하는 정책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현재 주민번호는 오류 정정이나 말소 재등록 절차는 있지만 변경은 허용된 적이 없었으며, 주민번호 체계를 전면 개편할지는 다음 달 열릴 공청회 등에서 의견을 수렴해 결정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해 전문가들은 "아이핀과 마이핀 등 주민번호 대체 수단이 있지만 가장 좋은 방법은 유출 주민번호를 변경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에 따라 이르면 내년부터 신체·재산상의 중대한 피해를 입었거나 피해를 입을 우려가 클 경우에 한해 주민번호 변경을 허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유출 주민번호 변경 허용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출 주민번호 변경 허용, 다 바꾸려고 하지 않을까?" "유출 주민번호 변경 허용, 연예인 특히 아이돌들은 다 바꿔야겠다" "유출 주민번호 변경 허용, 주민번호 바뀌면 다시 외우기 어려울 것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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