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웨이, 과거 이상형은?…"지적이고 강아지 좋아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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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웨이, 과거 이상형은?…"지적이고 강아지 좋아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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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웨이, 과거 이상형

▲ '탕웨이, 과거 이상형' (사진: 마리끌레르 웨이보)

중화권 톱스타 탕웨이가 영화 '만추'의 김태용 감독과 결혼 소식을 전하면서 과거 탕웨이의 이상형 발언이 새삼 관심을 끌고 있다.

탕웨이는 지난 2008년 타이완의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상형에 대해 "지적이고 함께 여행을 할 수 있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특히 강아지를 좋아하는 사람이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2일 김태용 감독의 소속사 영화사 봄은 "'만추'에서 함께 작업한 김태용, 탕웨이가 영화 작업 이후에도 좋은 친구로 지내왔다."라며 "2013년 10월 광고 촬영을 위해 탕웨이가 내한했을 때 두 사람은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후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사랑을 키워온 두 사람이 부부로 인연을 맺는다."라고 전했다.

한편 탕웨이와 김태용 감독의 결혼식은 올가을 진행될 예정이며 가족과 친지 등 가까운 사람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치러질 계획이다.

탕웨이 이상형 발언을 접한 누리꾼들은 "탕웨이 이상형, 김태용 감독은 강아지 좋아하나?" "탕웨이 이상형, 지적인 부분은 맞는 거 같아" "탕웨이 이상형, 탕웨이는 진짜 대단한 사람이랑 결혼할 줄 알았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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