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측이 조항리 아나운서의 입사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앞서 조항리 아나운서는 지난 26일 KBS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휴학생 상태로 덜컥 합격했다. 1988년 생이고 올해 27세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에 한 누리꾼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조항리 아나운서가 휴학생 신분으로 아나운서 시험을 본 것은 KBS 입사 규정 위반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지원서 접수 마감일 기준 대학교 이하의 학교에 재학(휴학 포함) 중인 자가 졸업(예정) 자로 허위 기재하여 공채 시험에 합격한 경우 불합격 처리하거나 임용을 취소한다.'라는 KBS 기본 응시 자격을 근거로 들었다.
이에 KBS 측이 공식 입장을 밝혔다.
KBS 측은 "조항리 아나운서는 2013년 2월 졸업예정자로서, 입사 당시 연세대 졸업예정 증명서를 제출했다."라며 "지난 2012년 7월 당시 인력 소요에 따라 입사자들이 현업에 당장 배치됐다."라고 조항리 아나운서가 휴학 상태에서 제직한 것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KBS 측은 "모집요강에 2013년 2월 졸업 예정자까지 응시제한이 있기는 했지만 학력 제한은 따로 없었기 때문에 학위 취득 여부가 채용 여부를 좌지우지하는 사안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조항리 아나운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조항리, 실망이야" "조항리, 이미지 나빠졌어" "조항리, 기준이 멋대로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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