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자막 제작자 집단고소, 美 주요 방송사들이 고소…'미드 어떻게 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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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자막 제작자 집단고소, 美 주요 방송사들이 고소…'미드 어떻게 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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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자막 제작자 집단고소

▲ '미드 자막 제작자 집단고소' (사진: 영화 '텀블러')
미국 주요 방송사들이 국내 미국 드라마 불법 자막 제작자들을 집단 고소해 화제다.

29일 법조계와 경찰에 따르면 미국 주요 방송사들은 최근 국내 법무 법인을 선임해 자사의 영상물에 대한 자막을 대량으로 유포한 ID 15개를 서울 서부 경찰서에 고소했다.

경찰은 지난 2011년부터 최근까지 미국에서 방송 중인 드라마에 한글 자막을 직접 제작 또는 입수해 인터넷에 유포한 혐의로 불법 자막 제작자 15명을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미국 대형 방송사들은 통상 개인에 대해선 저작권 행사를 하지 않지만 이번에 입건된 자막 제작자들은 대규모로 너무 신속히 자막을 퍼뜨려 관련 업체들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미드 자막 제작자 집단고소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미드 자막 제작자 집단고소, 이제 미드 못 보겠네" "미드 자막 제작자 집단고소, 심했다" "미드 자막 제작자 집단고소, 진짜 고소하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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