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을 말해봐' 유호린, 분노와 설움이 동시에 고스란히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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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을 말해봐' 유호린, 분노와 설움이 동시에 고스란히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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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을 말해봐 유호린

▲ (사진: 토비스미디어)
배우 유호린이 가슴 먹먹한 눈물 연기로 안방 극장을 울렸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새 일일극 '소원을 말해봐'에서는 유호린(송이현 역)의 의붓엄마 차화연(신혜란 역) 생일파티에 모인 가족들의 분란과 갈등이 그려져 팽팽한 긴장감을 야기했다.
 
이날 유호린은 죽은 자신의 어머니를 간병했던 차화연과 죽어가는 친모의 모습이 담긴 27년전 영상을 보고 소리없이 눈물을 흘렸다.
 
특히, 의붓엄마 차화연에 대한 분노와 설움이 동시에 고스란히 묻어나는 그녀의 눈물연기는 이제껏 다른 어떤 장면보다 보는 이들의 심금을 울렸다. 
 
방송이 끝난 후 시청자들은 "유호린 명품 눈물 연기 압권", "유호린 눈물에 가슴이 먹먹해졌다", "어머니를 생각하며 흘리는 눈물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눈물이 아닐까?", "유호린의 차화연에 대한 복수가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호린은 '소원을 말해봐'에서 해외유학파 출신의 엘리트이자 재벌가 손녀인 여주인공 송이현 역을 맡아 기태영(강진희 역)을 사이에 두고 오지은(한소원 역)과 미묘한 삼각관계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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