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서태지의 골수팬이 서태지와 이은성의 자택에 무단 침입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종로경찰서는 지난 23일 오후 7시 10분께 서울 평창동에 있는 서태지 이은성의 자택 차고에 침입한 혐의(주거침입죄)로 31세 여성 이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이 씨는 서태지의 차 조수석에 타고 있다가 현장에서 체포됐으며 이는 현재 임신 7개월인 서태지의 부인 이은성의 발견 및 신고로 이루어졌다.
서태지컴퍼니 측은 "평소 서태지 집 주변에 일부 팬들이 자주 머문다."라며 "해프닝인 만큼 이 씨에 대한 선처를 부탁할 예정이나 팬들의 지나친 행위 역시 앞으로 자제되길 바란다."라는 바람을 전했다.
이어 이은성의 안위에 대해서는 "많이 놀라 현재 안정을 취하고 있는 상태"라고 전했다.
한편 이은성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은성, 임신 7개월인데 많이 놀라서 어떡해" "이은성, 몸조리 잘해서 큰 탈 없길" "이은성, 서태지에 대한 맹목적인 애정이 이은성을 힘들게 하는구나" "이은성, 서태지 팬 한 번은 이럴 줄 알았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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