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해철 유수연 애도, "왠지 억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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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철 유수연 애도, "왠지 억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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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철 유수연 애도

▲ 신해철 유수연 애도 (사진: 시베리안 허스키 페이스북)

가수 신해철이 밴드 시베리안 허스키 보컬 유수연 사망 소식에 애도의 뜻을 전했다.

신해철은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시베리안 허스키 보컬 유수연 양의 명복을 빕니다. 재니스 조플린의 목소리를 가지고 있던 아이. 왠지 억울합니다. 지금은 '고스트스테이션'도 없고 아무런 여력이 없으나 인디씬의 모든 분들에게 그저 마음과 성원 보냅니다. The show must go on'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날 오전 4시께 시베리안 허스키 측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유수연 양이 사랑하는 아빠와 할머니 곁으로 갔다. 가족 품에서 행복하게 영면하도록 기도해 달라"며 사망 소식을 전했다.

신해철 유수연 애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해철 유수연 애도, 정말 마음이 아프군요", "신해철 유수연 애도, 다시 한 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신해철 유수연 애도, 하늘에선 행복하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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