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교육원, 학생봉사 동아리 또래 리더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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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교육원, 학생봉사 동아리 또래 리더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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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예방은 교사나 학부모가 아닌 학생 자신' 강조

▲ '캠프’참여 학생들이 현충사 본전을 찾아 참배를 하고 있다.
충무교육원(원장 김양선)은 6월14일부터 22일까지 아산· 천안 · 공주 · 금산 지역 초등학생 140명을 대상으로 ‘2014 학교폭력 Healing 학생봉사동아리 또래 리더 캠프’ 1기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Brave Heart! Stop Bullying! 방관 없는 학생문화 만들어요’라는 슬로건을 걸고 진행되며, 14일 첫날 오전에는 현충사 참배를 했다.

이날 박수근 충남교육연수원 연구사의 ‘Healing Leader로서의 자세와 역할‘ 강의와 ‘국가상징 바로 알기’, ‘마음을 여는 비폭력 대화’, ‘Healing 매뉴얼 익히기’ 등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강의가 끝난 후 유형별 임무토의를 갖고 리더로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학교 대표로 와서 많은 것을 배웠다”며 “이번 강의를 통해 학교폭력 예방은 교사나 학부모가 아닌 바로 학생들이 직접 행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한편 김양선 원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힐링 봉사동아리를 더욱 알리고, 동아리들이 자신들의 역할을 고민해 학교 현장으로 돌아가 학교폭력예방 중재자로서 활동해달라”고 당부했다.

▲ 김양선 충무교육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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