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산중학교(교장 유영옥)는 12일(목) 방과후, 제5회 교내 음악경연대회를 실시하였다.
올해로 5회를 맞이하는 교내 음악경연대회는 음악적 재능이 있는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의의 경쟁을 통해 발표하면서 지도를 받는 마스터클래스형식의 대회이다.
올해의 특이할만한 점은 참가자 20여 명 중에 17명의 학생들이 학교의 토요방과후 특기 적성 수업을 받고 있다는 점이다.
피아노에 출전하는 이주선(3학년)학생은 3년 동안 피아노반을 통해 실력을 향상시켜 베토벤 소나타 6번의 1악장을 연주하였고, 성악 부문의 김고은(3학년)학생 외 7명도 1~3년동안 성악반에서 수업을 받은 학생들로서 그 실력을 발표하는 장이 되었다.
대회에 참여한 이주선 학생은 “실력이 뛰어난 친구들이 많아 좋은 결과를 얻을지 살짝 걱정이 되긴 했지만 그동안 열심히 연습했던 곡을 친구들과 선생님들 앞에서 연주하여 향상된 제 실력을 보여줄 수 있었다는 것이 기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공교육의 내실화와 학생들의 꿈과 바른 인성을 위한 교육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제5회 갈산 교내 음악경연대회는 더욱 의미가 있다.
이 대회에서 최우수와 우수상을 수상하는 학생들은 오는 8월23일 북부음악경연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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