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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비시터가 아이가 우유를 먹지 않으려고 하자 아이를 들어 소파에 내던진 것으로 모자라 아이를 엎어놓은 채 구타하고 있다. ⓒ TBSI^^^ | ||
문제는 맡겨진 아이들을 자신의 아이처럼 돌봐 주는 사람을 찾기란 하늘의 별따기보다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최근 이스라엘에서 생후 7개월 된 쌍둥이를 학대하던 베이비시터(보모)의 모습이 부모가 몰래 설치한 감시 카메라에 덜미가 잡혀 현지 경찰에 체포된 사건이 발생했다.
감시 카메라의 녹화 테이프에는 베이비시터가 아이를 안고 우유를 먹이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아이를 난폭하게 들어 올려 소파에 내던지는가 하면 아이를 마구 때려 얻어맞은 아이의 엉덩이와 볼이 퉁퉁 부어 올라 울고 있었다.
생후 7개월 된 쌍둥이 남매를 돌보기 위해 이 여성을 고용한 부모가 거실에 설치한 감시 카메라에 촬영된 것이다.
부모는 아이가 웃지도 않고 모든 사물에 무관심한 반응을 보이자, 이를 이상히 여겨 몰래 설치한 카메라에 고스랑히 그 모습이 담겨져 있어, 영상을 확인한 부모가 경찰에 즉시 신고해 이 여인은 아동을 학대한 혐의로 체포되었다.
처음에는 학대 용의를 부인하던 여인은 조사가 진행되면서 "가끔 화가 나서 그렇게 했다"라고 진술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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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쌍둥이 학대 베이비시터 체포
뉴스타운 - 30분전
최근 경제 상황의 악화로 생활에 쫓긴 나머지 맞벌이를 하는 부부가 급격히 늘면서 자녀를 돌볼 여력이 없어 맞벌이 부부들이 많아지면서 아이를 돌봐 주는 사람을 집에 두는 경우가 많은데 ...
"쌍둥이 학대 보모 몰카에 덜미"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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