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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권^^^ | ||
건양대학교(총장 김희수)가 20일 오전 11시 건양회관 3층에서 학교기업인 "한나래"의 현판식을 갖고, 한산모시를 이용한 상품의 본격적인 생산과 판매를 시작한다.
"한나래" 학교기업은 작년 교육인적자원부 학교기업 육성 지원사업의 예비지원대학으로 선정되어, 올해에 3억원의 국고 지원금을 받게 되며, 대학에서도 3억원 이상의 대응투자가 이루어져 운영되게 된다.
"한나래"는 그동안 침체되어 있던 한산모시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한산모시를 이용한 다양한 의류상품과 전통문화 관광 상품을 개발·생산하여 직접 판매까지 담당하게 된다.
그동안 시장조사와 소비자들의 욕구를 파악해 건양대 공연의상학과 교수와 학생들이 다양한 제품을 개발해 왔다.
즉 의류상품은 Well-being 경향의 Life Style과 자연친화적인 요소를 감안해 니트, 골프웨어, 예복, 임신복, 생활한복 등이며 전통문화관광상품으로는 한국적인 정서와 이미지를 강조해 전통인형, 모자, 부채, 명함집, 러너, 꽃잎주머니 등의 제품을 개발한다는 것이다.
또 고가 브랜드 전략과 함께 누구나 친숙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대중적인 상품도 함께 개발해 공항과 유명 백화점은 물론 인터넷 쇼핑몰 등에서 직접 판매할 계획이다.
"한나래"의 실무를 담당하고 있는 유관순 교수(공연의상학과)는 "학교기업이 활성화된다면 현장실습을 통한 현장교육이 가능해 학생들의 창업능력도 키울 수 있고 수익창출로 인한 장학금도 확대되어 학과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큰 몫을 담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건양대 공연의상학과는 3년 연속으로 서천군의 한산모시 패션쇼에 참가했을 뿐 아니라 모시니트의 특허출원신청 등 모시제품의 실용화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는데 앞으로 "한나래" 학교기업을 통해 모시를 세계시장으로 수출한다는 야심찬 계획을 가지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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