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산중, 교내 영어말하기 대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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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산중, 교내 영어말하기 대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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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말해 상대방 설득과 감동 주는 능력 함양 기회 돼

 
갈산중학교(교장 유영옥)는 28일(수) 방과 후 영어교과실1에서 전 학년을 대상으로 교내 영어말하기 대회를 실시했다.

영어교육활동 활성화를 위한 1교 1특색사업인 ‘Blended Learning을 통한 다양한 영어활동‘의 일환으로 실시한 영어말하기 대회는 학생들의 영어말하기 능력의 함양과 자신의 의견을 설득적, 논리적으로 주장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하는 기회가 되었다.

이번 말하기대회에서는 1,2,3학년 학생들 중 예선을 통과한 15명의 우수한 영어 인재들이 최선을 다하여 자신의 의견을 자신감 있고 설득력 있게 영어로 발표하였다.

학생들은 다양한 주제로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발표하였는데, 최근 세월호 참사에 관한 의견, 한류에 관한 생각, 독도에 관한 의견 등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고 있는 내용부터 자신이 읽은 책이나 여행지에 관한 친근하고 일상적인 내용까지 다양한 주제로 자신들의 생각과 의견을 발표하여 설득력과 감동을 주었다.

대회에 참여한 학생들의 열의와 진지함은 학생뿐만 아니라 심사를 하는 영어교사들에게도 깊은 감동과 공감을 주었다.

3학년 이혜지 학생은 “그동안 열심히 공부했던 영어 실력을 발휘하기 위해 대회를 준비하고 참여하였는데 막상 와 보니 실력이 우수한 친구들이 많아 내심 많이 놀랐습니다. 더 열심히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통하여 학생들은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영어로 말하여 상대방을 설득시키고 감동을 주는 능력을 함양하는 기회를 갖게 되었으며 또한 다른 사람의 의견을 경청하고 자신을 뒤돌아보는 기회가 됐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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