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서세원이 아내 서정희에 대한 법원의 접근금지명령에 이의 신청을 한 것이 뒤늦게 알려졌다.
26일 한 관계자에 따르면 서세원은 서울가정법원이 서정희에 대한 접근금지 결정을 내린 21일 곧바로 이의신청을 제기했다.
앞서 서세원은 10일 서울 청담동 오피스텔 주차장에서 서정희를 폭행, 20일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송치된 바 있다.
경찰에 따르면 서세원은 대부분의 혐의를 인정하면서도 "일부 오해를 바로잡고 용서를 구하고 싶다."라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서정희는 여전히 강력한 처벌을 원하고 있는 상태다.
한편 이번 사건으로 서세원은 영화 '건국대통령 이승만' 감독직에서 하차했으며 서정희는 현재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출국한 것으로 전해진다.
서세원 서정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서세원 서정희, 어쩌다 여기까지 왔는지" "서세원 서정희, 잉꼬부부도 한순간이네" "서세원 서정희, 부인 때리는 놈은 벌 받아야 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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