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죽었다던 여인 살아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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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죽었다던 여인 살아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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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대원의 판단 잘못으로 사체 안치소로 옮겨져

^^^▲ 홋카이도 키타미시(北海道 北見市) 키타미 지구 소방본부
ⓒ TBSI^^^
일본 홋카이도 키타미시(北海道 北見市)에서 지난 20일, 구급대원의 어처구니 없는 판단으로 죽었다던 여인이 경찰서에서의 검시 결과 살아 있다는 것을 확인한 의사의 판단에 따라 급히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뒤늦은 조치로 여인은 의식 불명의 중태 빠져 주위 사람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20일 오전 10시쯤 키타미(北見)시내의 제방의 수문 근처에서 27세의 여성이 눈을 맞은 채 쓰러져 있는 것을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의 구급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맥과 호흡이 없고 동공이 커지고 있던 것 등으로 볼때 이미 사망한 것으로 판단하고 이 여성을 키타미 경찰서의 사체 안치소로 옮겨졌다.

그러나, 1시간 후 검시에 나선 의사가 죽은 것으로 알고 있었던 여인이 호흡을 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하에 병원으로 옮겨졌고 살아 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게 된 것이다.
 
이에 대해 키타미 지구 소방본부 니이야마 츠토무(新井山勉)서장은 "사망 판단 기준이 정확히 무엇이었는지는 알 수 없으나 지극히 보기 드문 경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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