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울산시장 김기현 후보는 14일 울산 중구 성안동에 있는 울산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을 방문해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택시 청소 봉사를 실시했다.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고 낮은 자세로 봉사하겠다는 진심을 보여드리고자 마련한 시민섬김 행사에서 김 후보는 울산의 교통공약도 함께 발표했다.
김기현 후보는 “운수종사자에게 교통문화 정착과 시민교통서비스 향상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고 운수관련 단체 및 업체간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운수업계의 발전과 울산시의 교통행정에 기여하고자 울산 교통연수원을 건립할 계획”이라면서 “어린이 교통교육, 청소년 교통교육, 노인교통교육 등 울산시민의 교통질서 및 안전의식을 향상시키고 운수종사자의 교육사업 등도 실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후보는 “택시종사자를 비롯한 운수종사자들의 건강증진과 사고예방을 위한 택시 승강장 및 휴게소 설치를 검토하고 있다”면서 “울산을 최고의 안전교통문화가 정착된 도시를 만들어 시민들께서 안심하고 편안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또 “120만 울산시민의 손과 발이 되어주고 울산의 홍보도우미 역할까지 해주고 계시는 택시종사자의 노력에 감사를 드리며 120만 울산시민을 진심으로 섬기겠다는 각오로 청소봉사를 하게됐다”면서 “시장이 되면 일일 택시기사를 반드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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