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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녀의 생존률은 각각 25%, 7%였다. 남자가 상대적으로 더 많이 살수 있었던 까닭은 지진해일이 밀어닥친 새벽시간 주로 배를 타고 고기잡이를 하고 있었기때문이라는 분석이다 ⓒ Jakarta Independent Me^^^ | ||
관광지로 유명한 태국의 푸켓을 중심으로 피해규모가 비교적 자세히 알려져 있지만 언론이 접근하기 쉽지 않았던 인도네시아 아체지역의 람푸크 마을주민들은 깜짝 놀랄 사실을 발견했다.
살아남은 사람을 자세히 보니 남자가 80%인데 비해 녀자는 20%에 불과했기때문이다. 람푸크마을은 이번 지진해일로 흔적조차 없어졌다. 주민중 6000여명중 살아남은 사람은 950명, 전체 주민의 80%가 숨진것이다.
그런데 남.녀의 생존률은 각각 25%, 7%였다. 남자가 상대적으로 더 많이 살수 있었던 까닭은 지진해일이 밀어닥친 새벽시간 주로 배를 타고 고기잡이를 하고 있었기때문이라는 분석이다. 배가 전복되더라도 배의 나무조각을 잡고 바다위에 떠있다 해변으로 밀려오거나 수영에 능해 물살을 헤치고 살아 남았다는 것이다.
반면 여성들은 긴박한 상황에도 노인과 아이들을 챙기느라 물살에 휩쓸려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지역의 여성이 한꺼번에 줄어 향후 혼인 및 출산 등에도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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