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군최고통수권자는 군에 대한 존중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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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군최고통수권자는 군에 대한 존중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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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이 이번 육군사관학교 졸업식에는 참석하지 않겠다고 한다.

분단 대치 국가에서 특별한 의미가 있는 국군통수권자의 육사 졸업생 격려 참석 관행을 깨는 것이 과연 적절한 결정인지 다시 한번 생각 해봐야 한다.

대통령이 기자회견 준비를 위해 며칠씩 언론에 등장하지 않는 때도 있는 것을 감안하면 ‘바빠서’는 이유가 안된다.

이쯤 되면 국군최고통수권자의 군에 대한 애정과 관심의 정도가 어느 정도 드러난 것이 아닌가 싶다.

참여정부 들어 육군참모총장이 몇 차례씩 수모를 당하고 기무사령관이 간첩혐의로 구속 되었던 자에게 소환을 당하고 NLL은 북한이 침범했는데 우리 군 수뇌부가 엉뚱한 일로 곤욕 치르는 등 여러 가지로 군의 사기가 말이 아닌 상황에서 상징적인 의미가 있는 육사 졸업식에 대통령이 불참 한다는 것은 공적의무에 대한 격려나 존중이 없다는 것이다.

2005. 2. 17.

한나라당 부대변인 윤성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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