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와 이란,美에 대항 공동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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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와 이란,美에 대항 공동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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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후 부통령, "시리아를 도울 용의가 있다"

미국으로 부터 테러지원 국가로 지목돼 비난 받아 온 중동의 시리아와 이란은 16일, 공동전선을 펼쳐 미국의 압력에 대항해 갈 방침 이라고 밝혔다.

시리아의 오타리 수상은 16일 이란의 수도 테헤란을 방문해 아레후 부통령과 회담을 가졌다.

회담 후 오타리 수상은 기자단에게 긴장된 시기에 회담을 가진 것은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말하고 특히 시리아와 이란은 공동으로 미국의 위협에 직면해 있어 공동전선을 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란의 아레후 부통령도 미국이 시리아에 대해 경제제재 등을 검토하고 있는데 대해 모든 분야에서 시리아를 도울 용의가 있다고 말해 양국이 협력해 미국의 압력에 대항해 갈 뜻을 분명히 했다.

한편, 라이스 美 국무장관은 16일 상원 의회의 외교위원회에서 증언을 통해 테러에 의연히 맞서지 않는 시리아야말로 중동지역을 위협하는 큰 문제라고 비난한 뒤 국제사회가 결속해 시리아에 대한 압력을 강화 하도록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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