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불참가 입장 재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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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불참가 입장 재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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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의정서의 틀 안에 참가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 재천명

교토의정서가 발효되자 아난 유엔사무총장은 지난 16일 비디오를 통한 메시지에서 "21세기에 직면한 기상 이변이라는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커다란 첫 걸음을 내딛었다"고 말하고 "국제사회가 일치해 온실가스 삭감을 위해 노력하자"고 촉구했다.

또 시라크 프랑스 대통령도 지난 15일, "의정서의 발효를 환영한다"고 한 뒤 "2050년까지 선진국 전체에서 온실가스 배출량을 현재의 4분의 1로 줄여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미국의 맥클렐런 대변인은 같은 날, "미국은 경제 발전을 유지하면서 온실가스 삭감을 추진할 것"이라며 "교토의정서의 틀 안에 참가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재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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