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동구에 따르면 전통을 잇는 정월 대보름 행사를 19일부터 23일까지 지역별로 전통 문화가 담긴 다채로운 민속행사와 맥을 이어가는 대보름 맞이 축제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역별 행사는 ▲19일 대청동 대청호반 대보름 행사(동명 초등학교) ▲22일 대신동 장승제(대동교 옆) ▲용운동 탑제(용방마을 앞) ▲소제동 당산제(동사무소 옆) ▲23일 산내동 디딜방아뱅이(산내동사무소) 등 5개소에서 각각 연출된다.
특히 농촌동의 대보름 행사는 더욱 풍성하게 개최되어 지역민들이 한데 모여서 고유 전통 재현과 함께 화합의 장으로 행사준비와 참여 역시 주민들의 몫으로 진행되어 볼거리가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
대청호반 대보름 행사는 취타대 공연, 용왕제, 달불놀이, 물고기 방생, 노래자랑과 민속놀이 등으로 짜여져 호반의 정취를 느끼면서 한마당 잔치를 즐길수 있다.
산내 디딜방아뱅이 행사는 공주말 마을에 돌림병이 나돌아 이를 물리치는 과정을 재현하고 널뛰기, 투호놀이, 제기차기, 윷놀이, 엿치기, 연날리기 등 전통 민속놀이가 마을별로 경연되어 축제 분위기 속에 다양하게 펼쳐진다.
한편, 구 관계자는“지역별로 주민들로 구성된 행사추진위원회의 주관으로 전통 대보름 행사를 개최하여 미풍양속을 되살리고 주민화합을 위하는 등 지역 축제로 매년 성황리에 개최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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