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고, 진로 동아리 활동 효자
스크롤 이동 상태바
온양고, 진로 동아리 활동 효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규수업 부족 보충· 개인별 맞춤식 진로설계

▲ 김홍섭 대전지법 천안지원 판사가‘찾아가는 법 교육 특강’을 하고있다.
온양고등학교(교장 안성준)는 4월17일 오후1시30분 법대와 행정학과 진로 희망 학생 68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법 교육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김홍섭 대전지법 천안지원 판사를 강사로 초빙해 법기관의 역할, 법조인이 되는 길, 재판의 절차 및 학교폭력과 소년범죄에 대한 각종 정보를 현실감 있게 배웠다.

또 미래의 워런 버핏이나 스티브 잡스를 꿈꾸는 학생 98명은 이상호 강사로 부터 ‘가난하게 태어난 책임, 가난하게 죽는 책임’이라는 금융특강을 통해 금융능력을 키우고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의지를 다졌다.

온양고등학교는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 40개 협력학교로 선정돼 금융감독원을 비롯한 유관단체의 지원과 인재풀을 활용할 수 있다.

이에 학생들은 매주 목요일 각종 동아리 활동을 통해 정규수업의 부족한 면을 보충하고, 차별화된 여가문화를 즐기면서 더욱 내실 있게 자신만의 맞춤식 진로설계를 하고 있다.

학생들은 5~6교시 창체 동아리 활동(43개 조직)을 통해 특기를 1가지씩 연마하고, 7~8교시 진로 동아리 활동(1,2학년 37개 조직· 3학년은 전공별 면접반 운영)을 통해 미래 직업 적성을 구체화하고 있다.

이 밖에도 50개의 자율 동아리가 야간이나 주말 활동과 연계되어 삶의 보충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김영무 교사(4개 동아리 지도)는 “학생들이 경청과 소통의 중요성을 체득했다”며 “앞으로 전국과 지역사회의 다양한 교육기부 활동을 유치해 학생들의 목마름을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준 교장은 “올해는 진로동아리 활동 덕분에 지난해에는 대학 입시 최대 실적을 올렸다”며 “지속적으로 학생들의 진로설계 자율성과 전문성을 키워주는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이상호 강사가‘가난하게 태어난 책임,가난하게 죽는 책임’금융특강을 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