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지난 14일, 국회 본회의에 출석해 "북한은 재작년 4월부터 '8천 개의 사용후 핵연료봉을 이미 재처리해 무기화 했다'는 등 공식, 비공식으로 10차례가 넘게 주장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정 장관은 "인도와 파키스탄은 핵 실험을 통해 핵 보유국으로 알려지게 되었으나 북한의 경우는 그러한 실태가 밝혀지지 않고 있다"면서 "북한을 핵 보유 국가라고 하기에는 이르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이어 "북한의 핵문제 해결과 남북 대화의 병행 발전이라는 정책 기조를 당장 바꾸어야 할 이유가 없다"고 말해 북한에 대한 유화정책을 앞으로도 추진해 간다는 생각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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