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행사는 장애인 고등교육 분야의 불모지였던 대학에 인간재활학과를 1994년 신설하고 재활복지특성화를 선포한 20주년을 맞아 제2의 도약을 준비하기 위해 마련했다.
제2기 선포식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세계최고 수준의 재활복지 특성화 대학으로의 발전을 다짐한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신학용 위원장과 이명수, 이상민, 김정록 의원과 국회 관계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정부부처 관계자, 재활·복지 분야 관계자 등 40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재활복지특성화 2주기 선포식을 갖고 제2의 도약을 꿈꾸며 가수 이상우씨 등을 초청해 축하공연도 갖는다.
우주형 재활복지특성화 본부장은 “소외와 차별의 벽 앞에서 좌절하고 자아실현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던 장애학생들에게 고등교육의 꿈을 주기 위해 1995년 재활복지특성화를 선언하게 되었다”며 “장애학생과 일반학생의 통합교육을 통하여 사회통합으로 가는 선도적인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활복지특성화 선언 20년째를 맞는 나사렛대는 400여명의 장애학생이 일반학생과 함께 통합교육을 받으며 고등교육의 꿈을 실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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