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식에서는 황태자가 인사말을 해 "중부국제공항이 앞으로 일본의 각 지역과 세계를 잇는 새로운 창구가 돼 안전하고 이용이 쉬운 매력있는 공항으로서 친근해짐과 동시에 활기찬 물류거점으로서 일본의 경제발전에 기여해 갈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부국제공항은, 일본에서 처음으로 민간기업이 출자해 운영하는 국제공항으로서 5년 전부터 아이치현 도코나메시 앞바다에 건설이 추진돼 왔다.
넓이는 칸사이공항에 비해 약간 좁지는 470헥타르나 돼 대형 항공기가 이착륙할 수 있는3천 500미터 활주로가 한 곳 구비돼 있다.
건설에 즈음해서는 당초 계획에 비해 약 1200억 엔의 경비 삭감이 이루어진 외에 터미널 건물 내에는 유명식당가와 전망좋은 공중목욕탕을 비롯해 다양한 상업시설이 갖춰지는 등 민간기업 특유의 경영수법이 반영돼 있다.
개항은 오는 17일로 일본국내 주요도시을 잇는 국내편 외에 아시아노선을 중심으로 주 300편의 국제노선이 취항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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