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다우너 외상이 멜버른을 방문한 일본의 아이사와 외무부상과 어젯밤 회담하는 가운데 밝힌 내용이다.
회담에서는 아이사와 부상이 6자회담 참가를 무기한 중단한 북한측 표명에 대해 강한 유감의 뜻을 나타내고, "북한과 국교를 갖고 있는 호주도 긴밀하게 연대해 대응해 주기를 바란다"는 생각을 전했다.
이에 대해 다우너 외상은 "북한이 자국의 안전을 보장받고 싶다면 미국뿐만 아니라 한국과 일본, 중국, 러시아를 포함해 논의해야 하므로, 호주도 북한에 대해 6자회담 장으로 돌아오도록 강력히 요청하겠다"고 말해, 이미 이러한 입장을 호주 주재 북한 대사에 전했다고 밝혔다.
또 아이사와 부상이 "일본인 납치문제에 대해 호주에 협력을 요청한데 대해, 다우너 외상은 지난 해 8월 북한 방문시에도 납치문제를 거론했으며, 앞으로도 일본과 긴밀히 협력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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