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대표, 일본의 대북 제재는 6자회담에 악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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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대표, 일본의 대북 제재는 6자회담에 악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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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제재를 발동하면 6자회담의 조기재개 등에 영향을 미칠 것'

유엔에서 한반도 문제를 담당하는 모리스 스트롱 특별대표는 지난 11일, 일본에서 대 북한 경제제재가 논의되고 있는데 대해 "경제제재를 발동하면 6자회담의 조기재개 등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우려를 나타냈다.

이는 스트롱 특별대표가 뉴욕에 있는 유엔본부에서 기자단에 대해 밝힌 것으로, 일본의 대 북한 경제제재에 대해 "효과의 유무에 대한 코멘트는 삼가나, 만약 제재가 발동되면 6자회담의 조기재개가 어려워질 것"이라는 우려를 나타냈다.

스트롱 특별대표는 또, 북한이 6자회담 참가를 무기한 중단한다고 표명한데 대해 "북한이 자신들의 입장을 유리하게 하려고 표명한 것일지도 모르나, 북한에 대한 각국의 적대심과 오해를 증폭시킬뿐으로, 건설적인 대화를 하는데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해, 북한에 6자회담 재개에 응하도록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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