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북한과는 6자회담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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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북한과는 6자회담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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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자회담에 참가국과 연대, 북한을 회담에 끌어내는 길을 모색 중

북한이 미국과의 직접대화를 촉구한데 대해, 백악관의 매클렐런 대변인은, "북한의 핵개발 계획은 동아시아 전체에 관한 문제이므로, 6자회담이야말로 이 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는 수단"이라고 말해, 북한이 요구하는 북.미 양국의 회담에는 응할 수 없다는 생각을 거듭 나타냈다.

또한, "6자 회담의 틀 안에서 북한이 미국과 대화할 기회는 얼마든지 있다"고 지적하고, 북한의 6자회담 참가를 거듭 촉구했다.

이 문제를 둘러싸고는, 체니 부통령이 지난 11일, 워싱턴을 방문 중인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과 회담하는 등, 부시 정권은 6자회담에 참가하는 국가들과 연대해, 북한을 회담에 끌어내는 길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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