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만명 가량의 무장 세력이 버티고 있어..
아프리카 동부의 소말리아에서는 지난 1991년, 반정부 세력이 수도 모가디슈를 제압한 이래로 각지에서 무장 세력이 난립하면서 무정부 상태가 계속되던 중 인접국 케냐에서 발족한 잠정 정부가 "오는 21일부터 소말리아로 돌아가 활동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잠정 정부는 치안을 확보하고자 AU-아프리카 연합에 부대 파견을 요청하기로 결정했지만 소말리아에는 여전히 6만명 가량의 무장 세력이 버티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그 중 일부는 아프리카 연합의 부대 파견에 강력히 반발하고 있어 14년에 걸친 혼란을 수습할 수 있을지는 불투명한 정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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