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중부에서 총격전, 36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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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중부에서 총격전, 36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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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 세력의 경찰서 습격으로 1시간여 동안 격렬한 총격전

이라크 중부의 마하위르로 6일밤, 무장 세력과 경찰관들과의 사이에 격렬한 총격전이 일어나 모두 36명이 사망했다고 AP통신 보도했다.

이라크의 수도 바그다드 남방 80킬로에 있는 마하위르로 6일밤, 무장 세력의 경찰서 습격으로 1시간여 동안 격렬한 총격전이 펼쳐졌다.
 
경찰 당국자에 의하면, 이 총격전에서 이라크 국가 경비대 5명과 경찰관 17명이 사망하고 또, 무장 세력 측에도 14명의 사망자가 나왔다고 한다.
 
지난달말, 이라크 국민의회 선거 후 이처럼 많은 희생자를 낸 무장 세력의 대규모 공격 소식이 전해진 것은 처음일 것이다.
 
이 사건에 관해서, 이라크 주둔 美 행정 당국은 전면 부인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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