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워터게이트 사건 관련 취재 자료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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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워터게이트 사건 관련 취재 자료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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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 스로트(Deep Throat)'가 누구인지를 시사하는 문서들은 빠져

^^^▲ 1972년 닉슨 대통령의 불법 선거 운동으로 이슈가 된 워터게이트 사건
ⓒ 야후 백과사전^^^

1974년에 닉슨 美 대통령을 사임의 위기까지 몰아 넣은 '워터게이트 사건'을 특종 보도한 워싱턴 포스트지 기자의 당시의 취재 자료가 4일 부터 텍사스 주립대학에서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됐다.

다만, 귀중한 취재원으로 '딥 스로트(Deep Throat)'로 불리는 닉슨 정권 특정 거물 취재원과 관련된 핵심 자료는 당사자가 아직 생존하고 있다는 이유로 공개되지 않았다.

로이터 통신에 의하면, 사건을 전한 보브.우드워드, 컬.번스타인 기자가 "무엇을 어떻게 취재했는지를 역사에 남길 필요가 있다"라고 해 2003년, 75상자 분량의 취재 메모 등을 500만 달러에 같은 대학에 매각했다.

자료에는 사건을 폭로하는 중요한 실마리의 하나가 된, 닉슨 진영의 자금 담당자의 취재 메모 등이 포함되지만, '익명'을 조건으로 취재에 따른 취재원에 대해서는 본인이 사망할 때까지 공개하지 않는다는 조건을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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