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유사시에는 한국의 방위를 위해 미군이 육해공군과 해병대를 포함해 병력 약 69만 명과 함정 160여 척, 항공기 2000여대를 투입하게 된다"고 밝혔다.
또한, "투입되는 병력은 전체 미군 가운데 해군의 40%이상, 공군의 50%이상, 해병대의 70% 이상에 해당한다"며 '한반도 방위에 대한 미국의 강한 의지의 표현으로 해석할 수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한국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은 세계적인 재편의 일환으로서 약 3분의 1에 해당하는 12,000여명이 2008년까지 삭감되는데 한국에서는 북한의 위협에 대한 안정보장상의 불안이 지적되고 있어 이 때문에 이번 국방백서는 "미국과의 연대를 강조함으로써 이러한 불안을 불식시키려는 목적이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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